안녕하세요, 동글맨입니다 :) 오늘은 이전에 말씀드렸던, 트레바리에서 을 읽은 다음에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. 6월 17일, 트레바리에서 20명 남짓한 인사담당자분들과 폭깊은 대화를 하면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. 직업 관련으로, 현재 혼자서 하고 있는 저의 업무 특성상 생기는 이슈들을 상담하고 해결방법을 같이 고민해주는 인담자분들을 보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:) 이라는 책은 사내에서 옳은 소리를 해도 다치지 않을 것이라는 심리적 안전감을 심어주는 것이 조직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라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:) 다양한 직군에서,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쉐어하는 자리는 정말 뜻깊었던 것 같아요. 32. 트레바리 독서모임과 노코드 공부를 ..